Advertisement
국내프로야구 감독은 메이저리그와 달리 선수단 운영 전반에 감독의 의견이 짙게 녹아든다. 김성근 감독은 2014년 10월 한화로 오면서 일반적인 사령탑을 능가하는 전권을 부여받았다. 당장 이달부터 변화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Advertisement
박 단장은 "이제부터는 '우리' 이글스만 생각할 것이다. '나'도 '너'도 아닌 '우리'가 중요하다. 팀이 잘되게 하는 것에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근 감독에 대해선 먼저 다가갈 뜻을 분명히 했다. 두 사람은 1984년 OB에서 사제지간으로 인연을 맺었다.
Advertisement
박 단장은 구단이 본인에게 부여한 역할, 김성근 감독과 손을 잡고 팀을 떠받쳐야 하는 복잡한 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했다. 박 단장은 "모든 팀에는 문화가 있다. 내가 있었던 팀들도 그랬고, 한화도 그렇다. 아직은 그 문화를 익혀가고 있는 단계다. 한화에 온 지 열흘도 안됐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 있어도 그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적용시킬 수 없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어쩔수 없이 내보낼 선수도 추려야 한다. 보류선수 명단은 이달 25일이 제출 마감이다. 아픈 선수들은 수술이냐, 재활이냐를 결정한다. 박 단장은 오자마자 산적한 현안과 씨름중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