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상윤이 눈빛 하나로 여심을 위로할 수 있었던 데에는 자연스러운 스타일 역시 한몫 했다. 번듯하게 차려입은 보통의 남자주인공들과 달리 은은한 멋이 풍기는 그의 겨울 스타일은 이상윤의 매력과 서도우의 성격과 정확히 밀착됐다. 무심한듯 걸친 니트와 파스텔 코트, 카디건들은 건축가, 예술가적 기질이 담긴 특별함도, 다정한 아빠의 모습도, 가슴 설레는 연인의 모습도 다 담을 수 있었던 멜로의 최적화된 패션이 분명했다.
Advertisement
이상윤의 아이템은 코트와 니트 등 겨울 아이템이 대부분이다. 계절적 배경 탓에 그렇기도 하지만 서도우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내기에 최적의 아이템이기도 했다. 대부분 무심하게 걸친 듯하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특별함을 만들어냈다. 타이트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 편안하게 몸을 휘감는 니트와 코트, 카디건 등 누구나의 옷장에 있을 법한 것들로 꾸린 패션은 친숙했다. 먼 곳이 아닌 언제나 든든히 내 근처에 있을 법한 안정감을 줬고, 그것은 이상윤의 매력과도 어울렸다.
Advertisement
# 은은한 색감으로 전하는 위로
Advertisement
이상윤과 서나원 스타일리스트가 스타일링을 하는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의상으로 인해 연기가 가려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서 스타일리스트는 "제 생각에는 배우가 연기하는데 있어서 너무 의상이 튀면 안된다. 같이 자연스럽게 묻어 가는 게 포인트다. 본인이 소화할 수 있고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역에 맞아떨어지는 걸 중요히 여긴다"고 전했다. 이 노력으로 '어른 남자' 서도우는 탄생했다. 옷으로 해치치 않고, 자연스럽게 배우 이상윤의 매력을 끌어올린 스타일이었다.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KBS2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