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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경호가 첫 파트너 선택에 나섰다. 이날 출연자로는 기타를 장착한데다 비주얼이 돋보이는 '강원도 도플갱호', 폭발적인 성량이 돋보인 '필리핀 경호사모', 강렬한 무대매너와 초고음을 보여준 '전라도 샤우팅'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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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의 선택은 '필리핀 경호사모'였다. 경호사모는 김경호와 함께 '금지된 사랑'으로 파이널 무대를 꾸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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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와 김경호, 케이윌은 이문세의 '알수없는 인생'에 맞춰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 세 가수는 화려한 춤사위와 꿀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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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가대 꿀언니는 "가족들이 다 노래를 잘한다"며 가족력을 과시했다. 케이윌 여동생은 "실제로 케이윌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다"라고 어필했다. 청량리 엄지공주는 "비율이 좋다. 키는 작지만 170 같다"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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