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정협을 '플랜A'로 지목했던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만면엔 웃음이 가득했다. "기대했던 만큼 굉장히 많이 뛰었고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수비 뒷공간으로 빠져 들어가는 움직임이나 제공권, 활동량, 특히 열심히 수비에 가담하는 등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여줬고 기대감을 품게 했다." 이정협은 "내가 대표팀 승선한데 대해 여러가지 지적이 있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바꾸고자 더 독기를 품고 이 악물고 뛰었다"고 화답했다.
Advertisement
물론 캐나다전의 성과가 우즈벡전까지 그대로 이어질 진 미지수다. 느슨했던 캐나다와 달리 우즈벡은 뛰어난 전방압박과 단단한 수비를 갖추고 있다. 캐나다전에 비해 빠르고 간결한 움직임이 필요한 이유다. 상대 수비 뒷공간 공략이라는 목표에 치중한 나머지 오프사이드 트랩에 자주 걸렸던 것과 상대 수비진이 전진한 뒤 다소 고전한 장면 역시 우즈벡전을 앞둔 이정협이 보완해야 할 부분이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