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에게 3점슛을 맞은 게 좀 그렇다."
패장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우리가 공격 보다는 수비에서 실수가 있었다. 불필요한 도움 수비를 했다. 그 과정에서 김주성에게 3점슛을 맞은 게 좀 아쉽다. 정신차리고 2라운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 오리온이 2016~2016시즌 KCC 남자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원주 동부에 연장 접전 끝에 95대96으로 졌다. 연승 행진이 '4'에서 멈췄다. 1라운드를 7승2패로 마쳤다.
동부 김주성에게 3점슛 4개 포함 21점을 얻어 맞았다. 오리온은 가드 오데리언 바셋이 33점을 몰아넣었지만 연장 막판 집중력에서 밀렸다. 오리온 주포 애런 헤인즈는 18득점으로 평균치를 밑돌았다. 헤인즈의 공격이 동부 수비에 막혔다.
원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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