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31·맨유)의 이적설이 또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5일(한국시각) '웨인 루니, 미국에 간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에서 루니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FC의 소유주인 톰 펜은 "웨인 루니는 우리가 로스앤젤레스FC에서 영입하고 싶어하는 선수"라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FC는 2018년 출범 예정이로 현재 팀을 구성 중이다. 톰 펜은 "우리의 MLS 첫 경기까지는 아직 18개월이 남았다"며 "로스앤젤레스FC는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야망을 가진 클럽이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루니는 최근 소속팀인 맨유는 물론이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의 입지도 좁아진 상황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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