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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회 방송에서는 김승우-봉태규-하태권에 이어 김정태-문세윤-김일중의 살림살이가 베일을 벗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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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김정태는 '부산'이라는 지역적 특성이 고스란히 반영된 특별한 살림살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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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김정태는 '전복도 간지럼을 탄다'고 주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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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는 턱을 세 겹으로 만든 뒤 몸을 좌우로 바둥거리며 간지럼타는 전복을 묘사해냈고 맛깔난 표정 연기에 MC들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
이에 김정태의 전방위적인 활약이 고스란히 담길 '살림하는 남자들' 2회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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