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비정상회담'이 시의성 있는 녹화로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124회가 3.8%(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1회 3.5%, 122회 3.6%, 123회 3.7%에 이어 3주 연속으로 상승한 수치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올랐다.
또한, '비정상회담'은 타겟 시청률(2049세대 조사)에서 2.5%를 기록하며, 개편(6월 20일) 이후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 타겟 시청률은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비정상회담' 상승세의 이유로는 시의성 있는 안건과 각국 비정상 대표의 솔직한 입담으로 손꼽히고 있다.
'비정상회담' 124회는 지난 8일 진행된 미국 45대 대통령 선거 당선 결과에 대해 방송 하루 전날 긴급 녹화를 진행해 세계 각국의 반응을 전했다.
또한, 지난 123회는 멤버들이 꼽은 각 나라의 '대통령의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화제가 되었으며, 120회는 독일 자동차 리콜사태를 안건으로 상정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8월에는 '비정상회담' 최초로 헐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가 출연해, 영화 속 과학기술과 상상 속 미래에 대해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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