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대 100' 조충현이 집에서 황제로 대접을 받는다고 밝혔다.
조충현은 15일 방송된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집에서 황제로 대접 받는다고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최종원은 "나는 내가 '집안을 책임지는 울타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내에게 나를 황제로 모시라고 얘기했다"며 "아내는 때때로 내 발을 씻겨주기도 하고 물을 떠다주기도 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최종원은 "그런데 요즘엔 아내가 같이 늙어간다는 이유로 들이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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