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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의욕이 넘치는 새PD가 함께했다. 멤버들과 일출을 본 새PD는 '입수'를 이야기했다. 김국진은 "새PD가 우리랑 안맞는 것 같다"라고 불평했고, 김광규는 "미친놈이다"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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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구본승'이 입수자로 결정났다. 그는 "저말고 들어갈 사람이 없더라. 다른분이 들어가면 병원을 가야될 수도 있겠더라"며 막내의 길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구본승과 새PD는 "불타는 청춘 포에버"를 외치며 함께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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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은 "방송에서 입수는 처음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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