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한가림이 극중 티격태격하는 오승윤과 현실의 '특급케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가림은 KBS2'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춘자 캐릭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눈만 뜨면 서로 으르렁대던 한가림(춘자 역)과 오승윤(강한수 역)은 대기실에서는 깜짝 '케미'를 선보였다. 강한수 캐릭터는 인경(윤아정)의 이복 남동생으로 머리보단 주먹이 빠른 사고뭉치다. 자신을 비웃는 춘자와 눈만 뜨면 으르렁대는 앙숙이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한가림은 오승윤과 함께 대본을 들고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한가림은 극 중 난곡동 패셔니스타로 통통 튀는 매력만큼이나 확 튀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지만 이번 사진에서는 비교적 평범(?)해 보이는 차림으로 더욱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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