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북극곰 만나기 벌칙'에 나선 정준하가 과거 '무한상사' 특집을 떠올리며 무릎을 쳤다.
정준하는 16일 자신의 SNS에 '무한도전-무한상사' 특집 중 한 장면을 캡쳐해 올렸다. 그가 '알래스카의 눈물'이라는 이름으로 북극곰 팬티를 디자인했던 장면이다.
정준하는 "운명이었다니 소름, 무한도전은 운명"이라며 "#북극의눈물 #알래스카의눈물 #여기는 아침"이란 글을 덧붙였다. "북극곰 만나기 전에 내가 곰 되겠다", "음식이 잘 맞는다", "팬분들 대단해" 등의 현재 상황도 전했다.
정준하는 지난 14일 박명수와 함께 '행운의편지' 속 벌칙이었던 '북극곰 만나기'를 수행하기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진짜 '북극의 눈물'에 도전하는 셈이다. 하필이면 정준하가 이 벌칙에 걸렸다는 점에서, 무한도전 방송 내용이 그대로 예언이 된 모양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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