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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12년 동안 반장을 도맡아 했다는 최현우는 "옛날에 반장은 공부를 잘 했어야 했다. 공부에 관련된 상들을 많이 받았다."며 엄친아였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마술에 빠져서 부모님께 마술사가 되고 싶다고 고백하자 야구방망이로 사랑의 매를 드셨을만큼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현우는 마술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 "희대의 마술사 카퍼필드가 여자 앞에서 마술을 하는 모습을 보고 마술을 배우면 여자 2만 명 만날 수 있겠다 싶어 시작했다." 고 다소 황당한 이유를 밝히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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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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