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신곡 '데칼코마니'가 음악방송 출연 이후 음원차트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마마무의 신곡 '데칼코마니'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한데 이어 일주일간 차트 상위권을 지켜오며 음원파워를 드러냈다.
그리고 발매 10일이 지난 현재(오전 9시 기준)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9위를 차지하며 역주행을 일으키고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뮤직 3위, 지니 5위, 소리바다 5위, 올레뮤직 5위, 벅스 6위, 몽키3 6위, 엠넷 10위 등 전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으로 순위가 상승해 눈길을 끈다.
특히, 마마무의 역주행 조짐은 TV 음악 프로그램 출연 이후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SBS MTV '더 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데칼코마니'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데뷔 첫 섹시 콘셉트에 도전한 마마무는 박력 있고 씩씩한 안무에 섹시함을 더한 무대 퍼포먼스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마마무의 장점인 화려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 중독성 짙은 음악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다.
이런 관심은 음악방송 이후 음원차트로 계속 이어져 마마무의 '데칼코마니' 차트 역주행을 이끈 원동력으로 해석된다.
한편, 마마무는 신곡 '데칼코마니'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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