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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곡이나 새 앨범 발표가 없었음에도 투어를 결정한 아이유는 국내 공연을 마친 뒤에는 아시아로 무대를 옮긴다. 12월 중순에는 홍콩, 내년 1월에는 대만에서 연이어 공연을 열고 중화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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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국내 팬들에게도 소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어필해온 아이유는 중국 팬들의 관심에도 정성어린 자세로 화답하고 있다. 아직 능숙치 못한 중국어 실력임에도, 매 공연마다 다른 중국어 노래를 준비해 현지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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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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