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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결과도 중요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던 것 들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god가 응원한다"며 수험생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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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수능 대박' 메시지를 직접 들어 올렸다. "열심히 해온 만큼 긴장 하지 마시고 화이팅"이라며 힘을 실어줬고, 아이오아이(IOI)도 "긴장하지 마시고 파이팅하세요. 빠샤"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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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도 춥고 수능도 이제 이틀 남고. 밤낮 없이 고생하는 수험생 여러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게!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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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역시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따뜻하게 입고 가시고요. 수능 끝나고 극장에서 '가려진 시간' 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라는 귀여운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내가 할 일은 없다. 그저 기도하는 마음으로 있을 뿐"이라며 "내가 불안해 하면 아이는 더 불안해 하더라. 아들이 재수인데, 사실 떨리고 긴장된다.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지만, 부모 마음처럼 다 되지도 않는다"며 수험생 부모로서 간절한 모정을 드러냈다. .
뿐만 아니라 아이오아이·다이아의 멤버인 정채연과 유니크의 멤버 승연은 수학 '인강(인터넷강의)' 스타강사인 차길영 강사와 함께 '2017 수능응원가'를 부르며 색다른 방법으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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