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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금비'는 세 드라마 중 최약체로 꼽힌다.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를 쓴 스타작가 박지은과 최고의 한류스타 전지현, 이민호 등이 의기투합한 상반기 최대의 기대작 '푸른 바다의 전설'과 이성경, 남주혁 등 현재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를 불러모은 '역도요정 김복주'에 비해 아역 배우를 타이를롤로 내세우는 '오 마이 금비'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 받을 수 밖에 없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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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타이틀롤 금비 역을 맡은 아역배우 허정은은 '유혹' '화정' '동네변호사 조들호'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서 성인 못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도 능청스러운 연기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믿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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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0일 동시에 종영한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당시 스타들을 내세운 SBS '질투의 화신'과 KBS2 '공항 가는 길'에 밀려 최약체로 평가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스토리가 주는 힘으로 1위 자리까지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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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 마이 금비'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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