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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 위해 박경림은 오랜 시간 노래, 춤, 연기 등 관객을 웃고 울릴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왔다. 장사익, 정재승 섭외를 하는 것은 물론 게스트 섭외에도 공을 들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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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자'에 초점을 맞춘 '박경림 토크콘서트'의 화룡점정은 게스트에 있었다. 로맨틱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관객들을 위해 배우 이준기가 깜짝 등장한 것. 이준기는 관객들에게 세레나데를 불러주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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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니다. 가수 이적이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하며 콘서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적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자신의 히트곡을 연달아 불렀고, 감미로운 그의 목소리에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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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어린 유쾌한 화법으로 여자-아내들의 로맨틱 할 수 없는 속사정을 진심으로 묻고, 들어주며, 함께 이야기하는 박경림 토크콘서트3 'No-mantic한 여자들'은 오는 11월 20일(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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