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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KB스타즈는 박지수의 팀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박지수가 없는 상황에서 골밑 열세로 어려운 경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KB스타즈는 16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피어슨과 바샤라가 우리은행의 외국인 센터 존쿠엘 존스를 막지 못한게 패배(48대67)의 주 요인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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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는 21일 귀국한 후 소속팀의 다음 경기(27일 KDB생명전)까지 6일 동안 준비 시간을 갖게 된다. 안덕수 감독은 "새로운 선수가 들어오면 우리 패턴에 녹아드는데 시간이 걸린다.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출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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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의 가세로 KB스타즈는 전력 지수가 한층 올라갈게 분명하다. 전문가들은 "박지수는 앞으로 리그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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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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