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36)의 차기 행선지가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제라드는 최근 자신이 올해 뛰었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갤럭시를 떠날 뜻을 밝혔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친정팀인 리버풀에서의 코치 코스 시작을 전망 중이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 셀틱에서 현역생활을 이어갈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제라드 감독은 그동안 로저스 감독과 끈끈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셀틱에 몸담게 될 경우 플레잉 코치 역할을 부여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셀틱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공격수인 스콧 싱클레어는 "제라드는 세계적인 선수다. 만약 우리 팀에 오게 된다면 놀라운 뉴스가 될 것이다. 팬들도 물론 환영할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