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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FPS 및 TPS 장르 게임들은 컨트롤의 어려움과 유저간 벌어지는 실력차이로 인해 일부 마니아들만 즐기는 게임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최근 에임의 간편화와 신선한 게임성 등으로 게임사들이 장르의 변화를 주면서 대중들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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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레이커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중력을 이용한 전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스타 시연버전에서 공개된 점령전 전장 중 일부 구간이 무중력 공간으로 꾸며지면서 전투 자체는 더욱 다이내믹해지고 박진감 넘치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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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투 내내 이어지는 특이한 게임성은 묘한 매력을 자랑했다. 독창적인 각 캐릭터별 스킬을 바탕으로 무중력 전투에서 상상을 넘어선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의 장점은 첫 눈에 유저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게임은 언리얼토너먼트 시리즈와 기어스오브워 시리즈로 독특한 세계관과 게임성을 구축해온 클리프 블렌스진스키의 보스키 프로덕션이 개발을 맡았다. 그 만큼 '로브레이커즈' 역시 점차 게임만의 독창적인 특징점을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넥슨과 손을 잡은 '로브레이커즈'가 온라인 슈팅게임의 전성기에 글로벌 게임 시장을 정복할 수 있을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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