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2016년 11월 17일은 트와이스의 날로 기록될까. 트와이스가 하루만에 3개의 신기록을 수립했다.
17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 4월25일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 'PAGE TWO' 타이틀 곡 'CHEER UP'은 2016년 46주차 누적 스트리밍 100,748,868 건을 기록, 1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발표된 한국 가요 중 최다 스트리밍 누적 1위이며, K-POP 아이돌 최단 기간 1억 스트리밍 돌파 기록이다.
앞서 트와이스는 이날 오전 'CHEER UP' 유튜브 뮤직비디오가 1억뷰 돌파에 성공한 데 이어 음원 역시 스트리밍 역시 1억 건을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최고 아이돌 임을 성적으로 증명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K-POP 아이돌 역사상 최단기간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스트리밍 1억 돌파 기록을 모두 소유하게 됐다. 1억뷰-1억스트리밍 클럽 가입은 빅뱅에 이어 2번째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6일 지난 10월24일 발표한 세번째 미니앨범이 발매 20여일만에 20만장을 넘어서며 걸그룹 시장에서 압도적인 음반 판매량을 기록, 대중성의 '음원', 팬덤의 '음반', 해외인기의 '유튜브' 3가지 지표에서 모두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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