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썰전' 전원책이 "생방송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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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의료계까지 번진 최순실 게이트 의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 김구라는 더민주 추미대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이야기에 대해 나눴다. 그러나 이때 김구라는 "추미애 대표가 영수회담을 철회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속보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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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시민은 '헐'이라며 당황해했고, 결국 이로 인해 녹화는 중단됐다.
잠시 뒤 자리로 돌아온 유시민은 "우리가 녹화하는 사이에..."라고 말했고, 전원책은 "그래서 내가 생방송을 하자니까"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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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구라는 "변호사님 때문에 못하는 겁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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