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뉴욕 메츠에서 뛰던 내야수 에릭 캠벨(29)이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는 19일(한국시각)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캠벨이 일본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메츠 전담 기자 아담 루빈이 확인한 사항으로, 행선지는 한신 타이거즈다.
2008년 신인 드래프트 8라운드 출신인 켐벨은 그간 메츠 유니폼만 입었다. 2014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올해 40경기에서 타율 1할7푼3리 1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한신은 최근 4시즌 연속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할 이상의 타율을 찍은 점에 매력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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