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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는 올 4월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지난 6일 다시 링에 올랐다. 메이웨더는 이 경기를 지켜봤고, 파퀴아오가 제시 바르가스(미국)에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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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링 복귀 가능성을 완전히 지우지는 않았다. 그는 "어느 시점에 다른 말을 할 수도 있다. 나는 인간이다. 완벽하지 않다. 신이 만들어주신 내 복싱 전적을 제외하고는 어떤 것도 완벽한 것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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