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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한국에서 3번째 시즌을 마치고 지난 8일 미국으로 돌아갔다. 한국시리즈 우승은 경험하지 못했지만, 3시즌 동안 타율 3할4푼8리에 124홈런, 379타점으로 '괴물'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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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그런 테임즈를 잡기 위해 들이고 있다. 앞서 지바 롯데에서 쫓겨난 나바로 같은 인성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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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파이네는 지바 롯데에서 134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2할8푼 24홈런 92타점을 기록했다. 퍼시픽리그 홈런 공동 6위, 타점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남겼다. 그는 2014년부터 3년째 일본 무대에서 뛰었고, 매년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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