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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선호는 할머니의 병문안을 갔다가 새 어머니가 가족들에게 자신이 무섭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몰래 듣게 됐다. 늘 착하고, 따뜻한 아들이었기에 새어머니의 이야기는 이선호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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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병원을 나오던 이선호는 설화(류효영 분)와 마주쳤다. 급히 달려가느라 구두가 벗겨진 설화에게 무릎을 꿇고 신발을 신겨주고는, 면접장까지 직접 데려다줬다. 흠 잡을 데 없는 훈훈한 외모에 '심쿵 매너'를 갖춘 이선호는 여심을 흔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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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선호가 출연하는 '황금주머니'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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