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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모든 힘을 뺀 채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던지며 보는 이들에게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드라마 속 청순하면서도 씩씩한 모습과는 또 다른 우아함과 고혹미를 뽐내며 그녀만의 분위기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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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상큼하고 청순한 비주얼은 물론 씩씩하면서도 짠한 감정 연기를 온전히 해내며 호평을 받았다. 박은빈은 현재 20대 여배우 기근이라는 연예계에 떠오르는 대세 여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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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품을 선택할 때 많은 이들의 조언을 들었다. '청춘시대'와 다른 모습을 연이어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뭔가 더 배울 수 있으리라 확신했고 마음을 다잡았다"며 드라마 출연 계기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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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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