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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화 구단이 눈여겨봤던 외국인 투수 한명은 계약 고려단계까지 갔으나 다른 문제가 갑자기 불거져 없던 일이 됐다. 김 감독은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을 하는 구단들은 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셋 모두두 교체를 하는 우리는 마음이 급하다. 다른 구단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최근 들어 경쟁이 심해서인지 외국인 선수 확보 시기도 점차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kt 위즈와 SK 와이번스 등은 이달 들어 속속 외국인 선수 영입을 발표하고 있다. 롯데 역시 린드블럼과 레일리의 재계약이 고민이지만 최악의 경우 둘을 다 잡아도 큰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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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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