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0일 오전 11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 뒤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의 국정 농단 의혹을 수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최씨와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 수석, 정호성(47)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혐의와 관련해 상당 부분 공모 관계에 있다"고 밝히며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을 구속 기소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공모사실이 상당부분 인정되지만 헌법 84조에 기재된 현직 대통령의 불소추 권리 때문에 기소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10월 27일 구성된 특별수사본부는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의 주거지를 중심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며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의 태블릿 PC와 정무수첩, 이메일 등을 통해 많은 양의 핵심 증거를 확보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중"이라고 추가 수사를 약속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3.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