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300회를 맞아 훈훈한 특집을 예고했다. 역대 출연자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이번 특집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300회 특집 경매편 '안녕하시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미의 애장품 또한 경매가 진행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8년간 태권도를 배웠다고 밝힌 전소미는 가장 최근까지 입었다는 태권도복과 운동화를 준비했다. 전소미는 자신의 애장품을 소개하며 소아비만을 탈출시켜준 고마운 존재라며 태권도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경매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전소미의 애장품은 남자 방청객은 물론 여성 방청객까지 경매에 참여해 순식간에 가격이 뛰어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국 끝까지 남은 네 사람이 무대 위에 나와 앞서 전소미가 선보인 태권도 동작을 따라하며 애장품을 갖기 위한 피 튀기는 대결까지 펼쳤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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