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텍사스 순수 소녀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일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가 첫 방송됐다.
이날 본선 1라운드에서는 놀라운 콜라보가 만들어졌다. 텍사스 청정 소녀 이성은의 순박한 외모에 심사위원들은 "청학동에서 온 줄 알았다"라며 긴장감을 풀었다.
노래를 시작하자 놀라운 음색을 받혀주지 않는 마이크 셋팅을 하던 중 박진영이 즉석 제안을 했다. "샘킴을 보면서 꿈을 키웠다"는 이성은이 긴장감에 손을 많이 떨자 샘김에게 기타 반주를 부탁한 것.
샘김은 흔쾌히 수락했고, 1라운드 사상 놀라운 무대가 만들어졌다. 이성은의 보이스에 더욱 집중되는 무대는 모두를 놀랍게 했다. 세 심사위원 뿐만 아니라 객원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를 이끌어냈다.
박진영, 유희열이 합격을 내린 가운데, 양현석은 "무대에 앞서 사람이 참 매력적이다. 우선적으로"라며, "오늘 같은 무대는 두 번 다시 없다. 다음무대는 좀 더 내추럴해야할 것 같다. 이성은 양을 좀 더 꺼내야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합격을 받은 이성은은 "샘김이 있는지도 몰랐다. 기타를 잘 칠 수 있다. 다음에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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