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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시원하게 다 알려드리고 싶은데 미리 다 알려드리면 보실 때 김 새실 것 같아 조심스럽다. 우리가 매회 쓸 수 있는 능력이 조금씩 보여진다. 작은 에피소드 속에서 조금씩 오픈되는 게 있어서 다음에는 어떠한 능력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하게 되시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처음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연기 기준을 잡는 게 어려웠다. 지금은 신난다.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연기 부담감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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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는 "남자 배우들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멋있다. 김고은이정말 싱그럽게 웃는 미소가 정말 예쁘다. 현장에서도 그렇게 많이 웃어준다. 그런 모습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그런 모습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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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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