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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3개의 형광등 불빛이 모두 켜졌으며, 2016. 11. 28, 지코(ZICO), 크러쉬, 딘이 적혀있다. 92년생인 세 사람은 오랜 시간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우정을 키워온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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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삼각형의 가운데에는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적혀 있다. 이는 신곡의 제목과 콘셉트를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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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지코와 크러쉬, 딘은 절친한 친구로 평소에도 음악적 교감으로 서로에게 영향력을 주는 관계다. 이 세 사람이 의기투합한 신곡 또한 상상 그 이상의 곡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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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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