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근해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일본 북동부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22일 오전 6시쯤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진원지는 후쿠시마 앞바다(북위 37.3도, 동경 141.6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25㎞다. 후쿠시마 현 등지에서는 진도 5약의 진동이 관측됐으며 도쿄에서도 수십 초간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은 후쿠시마 현 일대 연안에 최대 3m, 미야기·이와테·지바 현 등지에는 1m 정도의 쓰나미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며 긴급 대피를 당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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