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음원 공동 작업을 위해 똘똘 뭉친 타블로, 에릭남, 그리고 갈란트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더블유 코리아(W Korea)' 1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 함께 음악 작업 중인 세 뮤지션의 화보 촬영은 데뷔 앨범 'OLOGY'를 통해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은 힙합 뮤지션 갈란트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위해 지난 11월 서울을 방문하면서 성사될 수 있었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번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묻는 질문에 타블로는 "모든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웠다"고 답했으며, 에릭남은 "마치 연주자들이 무대에서 재밍(Jaming)하듯 작업하게 됐다"고 답했다. 또 타블로는 "올드하게 말하면 음악을 하고 싶은 세 남자가 부르는 노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더불어 작업을 마친 소감에 대해 에릭남은 "서로가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 뮤지션인지를 파악하고 존중하는 작업이었다"라고, 타블로는 "이 곡에 낄 수 있어서 신기하고 고맙다"라며 서로에게 공로를 돌렸다. 갈란트 또한 "이번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이다"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동서양을 가로지르고 장르를 넘나들며 글로벌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세 뮤지션의 만남은 20일 발간된 '더블유 코리아'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 또한 '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wkorea.com)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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