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밤'과 '일요일이 좋다'는 KBS 2TV '해피선데이'와 더불어 각 방송사 예능을 대표하는 간판 프로그램이다. 요일별로 다양한 색깔의 예능이 포진해 있지만,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주말 오후 시간대 프로그램인만큼 가장 치열하다. 시청률이 저조하면 가차없이 폐지된다. 방송국은 늘 주말 예능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한다.
Advertisement
'일밤'은 '진짜사나이'가 시즌2의 막을 내리면서 후속으로 MBC 예능의 오랜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인 '몰래 카메라'를 새로운 감각으로 탈바꿈시킨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편성했다. 12월 4일 오후 6시 50분 첫 방송되며, MBC의 대표 예능의 부활을 통해 '일밤'의 부활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꽃놀이패'는 사실 네티즌 사이에서는 '포텐(잠재력)'을 감추고 있는 예능으로 거론돼 왔다. 서장훈과 안정훈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아재케미'로 프로그램을 든든히 받쳐주고 있고, 조세호와 유병재는 반전의 주역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유갈량', '프로흙길러' 등 일찌감치 캐릭터를 구축하며 화제성 상승에 일조했다. 환승권을 활용해 반전을 거듭, 멤버들의 심리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며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오랜만에 찾아온 일요일 예능 지각변동. MBC와 SBS발 진동이 일요일 오후 변화의 지진을 몰고 올지 궁금해진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