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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은 지난해 7월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해외 자객을 상대로 화끈한 KO/TKO승을 거뒀으나 지난 10월 'TFC 드림 1'에서 우정우에게 서브미션패해 연승을 따내진 못했다. 'TFC 드림 1'에서 프로 무대를 처음으로 밟은 레슬링 기반의 최진영은 최강주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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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박준용은 앞서 거론한 선수들보다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TFC 기대주다. 수영 선수 출신으로 2013년 12월 프로에 데뷔해 TFC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에게 판정패한 뒤 웰터급으로 전향, 김율과 김재웅 등을 꺾고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손성원에겐 석패(3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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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과도 같은 박준용에게 전찬열 대표는 '제레미 혼'이라는 또 다른 별명을 지어줬다. 1996년부터 UFC, 판크라스, 링스, 벨라토르 등 수많은 단체를 돌며 쉬지 않고 꾸준히 경기를 치른 제레미 혼의 총 전적은 119전 91승 23패 5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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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자들은 24일 TFC 김상진 본부장, 소속 체육관 관장 및 팀 동료와 함께 결전의 땅 마카오로 떠난다.
한편 TFC는 일본, 중국, 마카오, 홍콩, 러시아, 필리핀, 괌 등에 꾸준히 소속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있다. 올해 해외 대회에 선수를 내보낸 횟수는 무려 42회나 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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