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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영광을 즐길 법도 했지만, 마이티 모는 쉴 수 없었다. 곧바로 10명의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1차 방어전이 빨리 잡히길 원했다. 그리고 12월 10일 XIAOMI ROAD FC 035에서 카를로스 토요타와 챔피언 벨트를 걸고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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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마이티 모는 "나는 싸우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다. 돈을 버는 걸 좋아하는 거고, 내가 이 길을 걸으며 우리 가족이 더 나은 삶을 살길 원한다. 아빠가 되어봐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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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모는 "상대가 누구든지 중요하지 않다. 내 벨트를 뺏으러 오면 나는 그 상대를 쓰러뜨릴 것이다. 아무도 내 앞을 막지 못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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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35(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라이트급 타이틀전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
미들급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 영
밴텀급 김수철 VS 스캇 조겐슨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김승연
라이트급 박원식 VS 난딘에르덴
웰터급 이은수 VS 마크사티쌀리크
◇XIAOMI ROAD FC YOUNG GUNS 31
페더급 박형근 VS 김형수
라이트급 김경표 VS 박대성
페더급 김세영 VS 이창주
페더급 이정영 VS 김호준
플라이급 강연수 VS 왕더위
라이트급 김규형 VS 히사나리 타마키
플라이급 김우재 VS 고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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