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16강에 진출했다.
레스터시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뤼헤(벨기에)와의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와의 조별리그 G조 5차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승점 13점을 쌓은 레스터시티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16강행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인 레스터시티는 올 시즌 리그에서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12라운드를 마친 23일 현재 3승3무6패(승점 1점)를 기록하며 14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UCL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레스터시티는 브뤼헤전 시작 5분여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카자키 신지가 논스톱 슈팅으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를 올린 레스터시티는 전반 30분 마크 알브라이턴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리야드 마레즈가 침착하게 꽂아넣으며 2-0 리드를 잡았다. 브뤼헤는 후반 7분 만회골을 기록하며 추격했지만, 승패는 바뀌지 않았다. 레스터시티가 2대1 승리를 마무리하며 16강행을 확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