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제' 김연아가 23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VIP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0월 5일 스포츠 영웅 선정위원회를 열고 김연아를 올해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영웅으로 뽑았다. 김연아는 정성평가 및 국민지지도 정량평가 심의 결과에서 최종 후보 6명 중 으뜸으로 평가됐다. 선정위원회는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자 2014 소치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연아의 영웅 자격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대한체육회는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국민들에 꿈과 희망을 준 체육인을 국가적 자산으로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 영웅을 선정해 왔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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