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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의 지인 A씨는 동아일보에 "김치는 고작 서너 포기에 불과했다"며 "사실상 돈봉투를 주고받는 게 이 모임의 목적이었다"고 증언했다. 모임에 참석한 연예인들은 중년 여배우부터 20, 30대 신인까지 다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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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와 연예인들의 '김장모임'은 최씨가 유방암 수술을 받기 전인 최근까지 수년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연예인들은 최씨를 깍듯하게 대했다"며 "최씨의 딸인 장시호의 연예계 인맥도 다 엄마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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