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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딘은 좌완 투수다. 메이저리그는 1시즌 19경기 1승6패 평균자책점 6.31로 경험이 많지는 않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7시즌 154경기 51승57패 평균자책점 4.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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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0승을 거뒀던 우완 투수 지크 스프루일과 결별을 택한 KIA는 새 식구로 팻 딘을 택했다. 젊은 왼손 투수라는 사실이 매력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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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국내에 잔류한다면 당연히 잡겠지만, 해외 진출은 말릴 수 있는 명분이 없다. 그래서 야수 최대어 최형우(4년 총액 100억원)를 영입하고, 좌완 외국인 투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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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구력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었던 팻 딘은 안정적인 투구폼을 가지고 있다. KIA는 외국인 투수 리스트를 가지고 비교하던 중 팻 딘이 볼넷이 적은 투수라는 데 주목했다.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현장과 합의해 팻 딘 영입을 최종 결정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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