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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온 크리샤츄는 나쁘지 않은 한국말을 보여 심사위원들은 그녀를 교포로 오해했다. 하지만 크리샤츄는 "필리핀 사람"이라고 답해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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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노래하기 전부터 한국 노래를 부른다니 매우 호의적이었다. 1년만에 한국말로 가요를 부르는 태도가 일단 고맙다"며 "이 정도 나이에 이 정도 외모에 굉장히 괜찮다. 얼굴이 정말 예쁘다"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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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 모두 크리샤츄의 미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양현석은 "왜 저런 애들이 YG엔 안 오지? 올리비아 핫세 닮았다"고 말했고, 박진영도 "우리가 좀더 광고를 많이 해야하나봐"며 놀라워했다. 유희열이 "올리비아 핫세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크리샤츄는 "손연재 씨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고 답해 모두를 공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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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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