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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의 첫 촬영 당일 모습이 담겨있다. 각각 네이비 색상의 슬림한 점퍼와 황토색 가죽 재킷을 포인트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인 두 사람은 블랙 팬츠와 스니커즈로 닮은꼴 패션을 완성하며 살가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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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에서 한류스타를 사이에 둔 경호원과 팬 매니저로 만난 두 사람은 평범한 로맨스를 뛰어넘는 예측불허 스릴 로맨스를 선사할 것이다. 어떤 색다른 케미를 만들어 나갈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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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이 분한 차도하는 성공한 팬의 역대급 사건을 터뜨리고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에 팬 매니저로 취직, 가장 가까이에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함은 물론 온갖 능력을 발휘해 온몸으로 오빠를 사수하는 철벽 매니저로 김설우가 불쑥 나타나면서 그녀의 완벽했던 일상이 금이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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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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