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회장 문창기)가 2016년 하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 매니저, 아르바이트생 등 이디야커피 구성원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사업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특히 창립 15주년인 올해에는 기금 규모를 연간 최대 3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50% 증액해 더 많은 이디야 메이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자기소개서와 매장 근무 체험수기, 가맹점주의 추천사가 포함된 지원신청서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총 276명을 선발했다. 하반기 지원금 총액은 1억 3,800만원. 선발 과정에서 생활보호대상자 등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했다.
선발된 이디야 메이트에게는 50만원의 희망기금과 수여증이 전달된다. 이와 함께 향후 본사 공개채용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입사 특전을 제공한다. 선발자 명단은 이디야커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가 지난 15년 간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는 현장에서 친절한 미소로 고객을 응대한 이디야 메이트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메이트 여러분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데 희망기금이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되어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의 전통적인 상생협력사업인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사업은 2013년 처음 시작된 이래 이디야커피의 성장과 함께 기금 규모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올해까지 총 1,406명에게 7억300만원의 희망기금을 수여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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