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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며 등장부터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크리샤는 무대에 오르자 본명인 크리샤츄(Krieshatiu) 발음과 어울리도록 에이핑크의 'Mr. Chu'를 개사한 독특한 자기소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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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는 한국에 온 이유와 함께 "한번 더 내 이름을 크리샤 츄!"라며 짧지만 야무진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자신만의 감성으로 녹여 낸 어반자파카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시작으로 저스틴 비버의 'Boy Friend'까지 수준급의 노력실력만큼이나 빼어난 춤 솜씨 또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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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영어권 친구가 한국어를 이 정도로 잘 한다는 것의 태도가 고맙고, 굉장히 괜찮았다"며 "당장에라도 YG에 데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했다. 그러면서 "외모, 나이,춤 실력까지 모두 갖췄다는 점과 더불어 한국가요를 선곡했다는 것에 당연히 합격이다"라며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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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희열 역시 "노래보다 춤이 훨씬 좋았다"며 "기타 선율 하나에 맞춰 춤을 추니 춤이 오롯이 다 보인다" 춤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한편,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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