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생활 연기부터 직진 로맨스까지 다 된다.
지난 26·27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오현경과 태평(최원영 분)의 러브라인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극중 오현경은 망가짐을 불사한 귀여운 코믹연기부터 리얼한 생활연기, 그리고 섬세한 감정연기는 물론, 애달픈 사랑과 절절한 눈물연기까지 그려내며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이날 오현경은 박사장(최성국 분)과의 관계를 깨끗이 청산하고, 언제나 그랬듯 태평에게 거침없이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오현경은 동숙의 능청스럽고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려내며 태평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다가도 금세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솔직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오현경은 끝까지 자신에게 고백을 하지 않는 태평에게 섭섭한 마음을 느끼고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다 결국 터진 눈물은 먹먹함을 안겼고, 무엇보다 눈빛부터 표정까지 감정을 끌어올려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사랑스러운 오현경의 단짠 로맨스 연기에 공감하고,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방송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