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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유망주가 빛을 볼 전망이다. 주인공은 나상호(21·단국대)다. 나상호는 광주 18세 이하(U-18) 팀인 광주 금호고를 거쳐 단국대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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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일찌감치 나상호를 찍어뒀다. 나상호는 더 높은 비상을 위해 대학무대 진출을 결심했다. 약점으로 지적됐던 피지컬을 보완함과 동시에 더 많은 출전을 통해 기량을 키우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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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기다리던 광주가 결단을 내렸다. 나상호를 1군으로 불러들이기로 했다. 28일 기영옥 광주 단장은 "나상호가 대학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성장세가 뚜렷하다"며 "다음 시즌 광주 1군에 포함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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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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