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조성아 뷰티, 홍콩 코스모프로프서 K-뷰티 문화 전파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 강화
조성아뷰티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6(Cosmoprof Asia Hong Kong 2016)에 참여해 CSA코스믹의 색조 전문 16브랜드, 생활의 뷰티 원더바스 등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 최대 화장품·미용용품 박람회로 이태리 볼로냐, 미국 라스베이거스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화장품 박람회로 손꼽히는 행사다. 올해는 독일, 스위스, 일본 등 전 세계 49개국, 2,698개 업체에서 참가했다.
글로벌 시장에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잇따라 선보여온 조성아뷰티는 행사 기간 내내 해외 바이어들과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화장품의 본고장인 유럽 각국의 바이어들을 비롯, 100조원 규모의 화장품 시장으로 성장한 중동 지역의 바이어들이 앞다투어 미팅을 요청해 150여개 이상의 업체들의 상담 예약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는 데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냈다.
이날 선보인 제품 중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16브랜드의 베스트셀러 16 구름크림과 아이코닉 제품 16 핑거펜은 감각적인 패키지와 다채로운 컬러, 쉽고 간편한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멀티 유즈 아이템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뷰티 문화를 하이브리딩하여 론칭과 동시에 국내에서 연일 매진 행렬을 잇고 있는 원더바스의 살롱 드 떼 역시 뷰티와 문화의 접목이라는 평가와 함께 큰 인기를 끌며 전 세계 바이어들의 상담과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한편, CSA코스믹의 16브랜드와 원더바스 등은 아시아 샤샤(SASA), 일본 스킨가든(Skin Garden) 및 오세아니아 메카(MECCA)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인 홍콩 코스모프로프를 통해 전 세계 뷰티 시장에서 또 한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확인했다. 조성아뷰티는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는 것과 동시에 국내외 소비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12월 명동에 조성아뷰티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 같은 국내외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가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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